허니문 후기

허니문 후기

제목 생에 첫 유럽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
구분 유럽 작성자 황정용
작성일 2014-10-22 09:30:58 조회 2996










내생에 첫 유럽 여행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떠나는 신혼여행이었다.
남들은 지겹다는 12시간의 비행이 나에게는 서울로 떠나는 나들이 마냥 짧았고,
간단한 기내식 조차 신기하고 들뜬 식사일 수 있었다.
런던항공에서 비행기를 환승하여 도착한 파리는 중세시대로 돌아가는 타임머신이었으며,
베르사유 궁전, 몽마르뜨 언덕, TV에서만 보던 에펠탑, 파리 밤을 느낄수 있던 유람선.
그 어느것 하나 빠뜨릴수 없던 추억이며, 흥분 이었다.
신혼여행 중 가장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었던 융프라우 등반.
그림같은 집을 짓고 살고 있는 인터라켄.
파리가 중세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석조 건물의 아름다움이었다면
스위스는 자연과 하나 된듯 한 목조 건물의 여유로움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다.
마지막날 와이프와 함께 거닐던 취리히 밤 거리는 이 여행의 마지막을 갈무리 할 수 있었던것 같다.
마지막 시간은 시내의 자유로운 활보를 추천하고 싶다.
내생에 첫 유럽 여행이며 내 생에 가장 아름 다운 여행이라 할수 있는 여행을
내가 가장 사랑하는 내 사람과 다녀 올수 있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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